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도교각 ~어둠의 달여신은 도국에서 노래한다~ (문단 편집) === 마도기술 루트 === 정사 루트. 루트에 진입하면 올바른 길에 진입했다고 나온다. 에이페리아 원수에게 협력하면 이쪽으로 들어온다. 마도병기 개발이 가능한 루트 캐릭터엔딩으로 윤가솔 연합국, 네네카, 마르기렛타, 페르아노 엔딩이 가능하다. 전 국가 메인캐릭터와 협력하는 형태로 합병한 후 알과 옥상에서 대화에서 웃기지마라고 대답하면 들어온다.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다. (옆의 기간은 참고사항이다. 참고로 진엔딩을 보려면 되도록 빨리 진행하는 편이 좋다.)[* 루트만 제대로 들어가면 상관없는듯 하다.. 이벤트 다 볼려면 1.03 패치 기준. 50턴 넘어서 오르판 공격가도 정사루트 간다.] * 교각을 얻고 원수 취임 * 루모르네 공국 지원 * 러너하임 점령 후 예속[* 예속 직전에는 한 번에 2개 지역을 점령해두는게 좋다. 그래야 남은 지역 숫자가 짝수로 떨어지기 때문에, 후에 러너하임 멸망시 1주목을 아낄 수 있다.] * 안나로체 동맹요청 수락 * 에어 시알 동료화[* 1회차에 잡는 방법은 상단 항목 참고.] * 마도병기 루트 진입[* 이전에 자후하 침공시 윤 가솔 연합왕국이 자꾸 선전포고 한다. 어차피 에어시알 처치와 러너하임 예속하려면 꽤나 턴이 걸리기 때문에, 무리하게 자후하를 침략하기 보단 기다리자.] * 자후하 부족국 침략[* 이 때 페르아노 레벨을 33 전후까지 올려둬야 한다. 그래야 러너하임에서 선공이 오거나 페르아노와 클라이스의 결별 이벤트를 볼 수 있다. 둘 중 한가지 조건을 채워야 진엔딩과 러너하임 루트를 병행할 수 있다. 결별 이벤트를 보거나 선전포고 당하기 전에 먼저 러너하임을 침공하면 페르아노 엔딩을 회수할 수 없음에 유의.] * 자후하 점령[* 자후하 침략 후, 네네카의 세뇌를 풀고 이벤트를 본 다음 멸망시켜야 한다. 멸망시키지 않으면 계속 진행해도 무관.] * 안나로체, 러너하임 점령. * 진실을 아는 마도기술 루트 일명 정사 루트. 달마그나 이벤트를 2번 정도 봐야한다. 술가져가기 까지 보고 가름스의 요청으로 숲 조사 후 노이아스 격파후에 신뢰를 얻으면 도달할 수 있다.(초반 수도 결정화 후 가룸수 원수에게 가 누군가가 일으킨 재앙/처단한다. 그후 센터쿡에 왔을때 황제가 되겠냐는 질문에 필요하다면/벨의 물음에 정직) 가름스의 신뢰를 받고 나면 갑자기 키사라영이 뒤통수를 치고 벨이 와서 상황 설명 해준다. 노이아스를에 빙의된 가름스 원수를 밀어버리기 전에 에르파티시아와 깊은 정을 나눠 둬야한다(메이메이 선택지에 그래도 믿고 싶어를 선택 - 후 다음주에 노이아스를 격파하고, 키사라를 멸망시켜 벨/가름스가 있는 상태에서 철의 문 방어 임무를 클리어 하면 된다. 이 이후에 호감도 이벤트들 열심히 하다보면 에르파티시아 주선으로 달마그나를 합병하게 된다. 단 주의 할것은, 고대의 성 방문이벤트는 키사라 적대 전에 완료를 해야하며, 안나로체/루모르네의 경우, 요청에 응한다를 선택하고 이벤트를 진행해야 한다. 러나하임 이벤트는 무조건 예속->동료로 받아들인다. 하고 나서 애들 다 공략해서 호감도 맥스 채워놔야한다. 윤가솔 역시 내방이벤트와 후에 승자의 말에 따르기로 한다 까지 규란도르스와 이벤트가 진행되어야 하며 후에 윤 가솔 합병 후에 나오는 이벤트도 다 해야한다. 동료로 에이페리아, 에르파티시아, 달마그나가 들어온다. 마도전함 개발이 가능하다. 2회차 이상 정당한 역사서에 적힌 조건은 에이페리아가 마도전함을 완성 후 센터 쿡 역시 전함을 완성 해놔야하며. 에르파티시아가 신뢰를 받아 후에 에이페리아가 마도교각의 진실을 듣고 오라고 할때 바로 알 수 있게 해야하며 리셀과 알과 윤가솔 마르기렛타 자후하 러너하임 에이시엘 코르나와 기르크 달마그나와 모두 깊은 정을 느낀 후에 그 후에 오르판 원수와 전쟁을 실시하면된다. 여기서 러너하임의 시스콘왕은 유령상태 동료가 안되도 상관없다 동료가 많이 들어와서 좋을거 같지만 사실 1회차때는 권장하지 않는 루트. 마지막 전투 3연전이 매우 토나오게 어렵기 때문에, 2~3회차에서 클론 무장을 쓸 수 있을때 가는것이 좋다. 겉으로는 모두가 행복한 듯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이스하이트는 알도 엘파시티아도 살리지 못한 채[* 비록 알의 영혼이 전생한다 해도 알의 영혼을 위해서 한 일이지만..] 알이 남겨준 메르키아를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 속에서 살게 되었고[* 물론 그 덕에 세력을 강고히는 했지만.], 에이페리아는 개죽음당했고, 오르판 원수는 결국 딸과 화해하지 못했다. 규란드로스의 경우 나라가 말 그대로 지도에서 지워진데다 마도교각들은 모조리 재봉인되고, --본인들이 선택한 휴가 가룸스 죽으면 벨도 휴가-- 등장인물들이 이룬 일들은 역사에 아무것도 기록되지 않은 사실상 그들이 '''원했던 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굉장히 허무한 루트. 이게 정사인지 배드엔딩인지…. * 진실을 모르는 마도기술 루트 가름스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도달한다. 가룸스나 다른 동료들을 얻어도 마도전함을 개발하지 않고 오르판에게 선전포고할 경우. 정확하게 오르판과 자웅을 결정하는 오르판을 이긴다라는 조건 하나만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나머지 조건들 중에 한개라도 어긋날 경우 이 루트로 빠지게 된다. 여기서 누구와 함께 미래로 란 선택지를 선택하게 되면 개별루트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